직방이 가전제품과 가구가 있는 주거 공간에서 4개월 동안 무료로 살아볼 수 있는 '살아보기 캠페인'을 진행합니다.
캠페인은 서울 망원동을 시작으로,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.
망원동에서는 망리단길과 망원시장 앞, 망원한강공원 근처 원룸 세 곳에 공간이 마련됐으며,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직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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